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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라는 말은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새해 새롭게 마음먹거나, 시작한 것이 있으신가요? 기대감으로 시작한 우리의 일상처럼, 사회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6년, 아동의 삶을 둘러싼 사회의 변화와 그 의미, 나아갈 길을 함께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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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오늘과 내일을 그리는 아동정책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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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정책기본계획, 들어보셨나요? 아동의 삶을 지키기 위한 아동정책,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2015년부터 5년 주기로 수립하고 있는 정책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동 행복도 증진, 아동 권리의 존중 및 실현을 목표로 했던 1~2차 계획에 이어, 그간의 성과와 한계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3차 계획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국가의 책임과 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정책의 주체로서 아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10대 주요 과제, 78개 세부 과제도 포함되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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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정책,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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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동정책은 실제로 아동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을까요? 아동정책에 대해 우리 사회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인식 및 평가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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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10~18세 아동 1,000명과 19~6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아동과 성인 응답자 모두 아동정책기본계획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동 응답자의 경우 성인보다 ‘잘 모르겠다’라거나 ‘부정적’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더 높았죠. 아동정책의 성과가 일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동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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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을 통한 아동(청소년) 삶의 질 변화에 대한 인식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교육과 놀이, 건강과 안전, 돌봄과 복지 등 주요 영역 전반에서 아동과 성인 모두 반 이상이 ‘개선되지 않았다’라거나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돌봄과 복지 영역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 도시에 비해 군·읍면 지역 거주 응답자의 부정적 인식이 높게 나타나,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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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후 아동정책의 핵심 과제로는, 아동과 성인 모두 ‘아동 빈곤 및 불평등 완화’, ‘위기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아동 응답자의 경우 ‘디지털 시대의 아동권리 보장’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고,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포함된 디지털 과의존 대응, 아동 개인정보 보호 등의 정책 방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필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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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정책,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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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 바로 아동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이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정책 제안서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대한민국>을 발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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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응답자들이 핵심과제로 답한 아동 불평등 문제, 위기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 지역 간 아동·청소년 서비스 격차 해소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포함, 가족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조기 개입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든 영유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사업 신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를 통한 아동기 건강 불평등 해소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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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본법 제정을 통해 놀이권 보장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명문화하고,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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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제안서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하여 정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동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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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아를 살리는 <세이브링(SAVE RING)> 캠페인 론칭 💍
아기가 병원에서 태어나는 게 당연한 일인 것 같지만, 전 세계에는 여전히 병원 밖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일도 빈번해요. 분만실과 의료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의 출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모자뜨기로 수많은 신생아의 생명을 지켜온 세이브더칠드런, 케냐와 방글라데시의 신생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병원 출산을 지원하는 <세이브링> 캠페인을 론칭 했어요. 신생아의 건강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세이브링과 함께, 새해 첫 나눔 어떠세요? 더보기
2. 더 나은 뉴스레터를 위한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이벤트!)
2025년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달려온 뉴스레터! 올해도 가장 중요한 아동 소식을 더 잘 전해드리기 위해, 뉴스레터의 찐팬💗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어요.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담당자 의 마음이 담긴 선물도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보기
3. 세이브더큐엔에이 시리즈 | ‘NGO 직원의 진짜 하루’ 영상 공개 🍿
세이브더칠드런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모아 알려드리는 <세이브더큐엔에이> 시리즈의 첫 편, ‘NGO 직원의 진짜 하루’편이 공개됐습니다. 🥳 NGO 직원이 흔히 듣는 이야기, 안팎에서 겪은 에피소드까지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NEW 콘텐츠 시리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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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년 새해,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 🌅
💌 어려운 상황 속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 K 구독자님
💌 지금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L 구독자님
💌 하루하루 소중하고 알차게, 뿌듯하게 보내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I 구독자님
💌 뉴스레터 구독자 & 담당자의 행복과 행운 - M 구독자님
💌 하는 일이 잘 되어서, 더 많은 아이를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 B 구독자님
올해도 가장 중요한 아동 소식, 아동의 삶을 지키는 이야기,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이브 뉴스레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세이브 뉴스레터 담당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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