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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해 분쟁현장에서 피살된 구호요원 155명
보도자료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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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 담당 대변인 루이 벨랑제는 “분쟁 당사자들이 전쟁과 관련한 제네바 협약과 국제인도주의법 등 국제적인 룰을 무시하는 것이 구호요원 사망자가 늘어나게 만든 원인”이라고 알자지라 방송에 말했다. 국제 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의 칼 솀브리는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해소되는 건수보다 새로 벌어지는 건수가 더 많다”며 구호요원들이 격렬한 분쟁 현장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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