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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스마트한 기부 공간으로 거듭났다
보도자료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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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_세이브더칠드런 홍보팀장____전화_02-6900-4467



버스정류장, 스마트한 기부 공간으로 거듭났다


- 세이브더칠드런 , 교통카드로 소액 기부 가능한 버스정류장 광고 선보여

- 후원금은 해외보건사업을 통해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활동에 활용




버스정류장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나눔 방식이 등장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www.sc.or.kr)은 지난 1일부터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와 함께 교통카드로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광고 안에 설치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접촉하면 바로 후원에 참여하는 형태로 출퇴근이나 등하굣길 등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신촌 오거리와 합정역, 잠실역, 송파역 등 서울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세이브더칠드런 광고를 통해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광고 안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접촉하면 1회 3000원이 후원된다. 후원금은 해외 5세 미만 영유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해외보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결제서비스를 개발한 한국스마트카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보건사업을 위해 개발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첨부 _보도자료 전문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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