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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밍글스푼으로부터 1천만원 전달받아… 국내 아동 의료 지원
2026.04.01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관리 컨설팅펌 밍글스푼으로부터 국내 아동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밍글스푼은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3주년을 맞은 올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병한 상황에서 경제적 이유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확진 전 단계이거나 중증질환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존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아동들까지 포함해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는 "밍글스푼은 위기관리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조력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며 "창립기념일을 맞아 위기관리 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의 일부가 아동의 보건·의료 위기관리로 환원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은 “밍글스푼이 전달한 소중한 후원금은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