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세이브더칠드런의 새로운 공지와 언론에 보도된
소식을 만나 보세요.
“정부군·반군 모두 아이들 총알받이 세우고 고문”
보도자료
2012.10.26
공유하기

접경국가인 레바논·요르단·이라크 등에서 난민 구호 활동 중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어린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가혹 행위 사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어린이들은 정부군과 반군 양쪽으로부터 구타를 포함해 팔다리와 생식기 전기고문, 손톱 뽑기, 팔을 뒤로 묶어 천장에 매달기, 담뱃불로 지지기 등의 고문을 당한 걸로 나타났다...

시리아 긴급구호 동참하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