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세이브더칠드런의 새로운 공지와 언론에 보도된
소식을 만나 보세요.
‘티파니’사장 접었다 … ‘세이브더칠드런’갔다
보도자료
2013.02.06
공유하기

김 사무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려운 아이들을 동정하고 자비를 베푸는 기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은 ‘20년 뒤의 우리’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단지 그들을 보좌하는 겁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