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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 없는 피난생활…살인적 집세에 울고 혹한에 ‘덜덜’
보도자료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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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인권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의 경우엔, 기구의 특성상 아동 보호와 교육에 힘쓰는 동시에 시리아 난민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식량, 생계지급, 피난처 마련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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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려면

세이브더칠드런은 20개월 동안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지금 이 순간, 힘겨운 피난생활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에 동참해주세요.

긴급구호 정기후원

긴급구호 아동기금: 1577-9448(문의전화)



일시후원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379-910002-05605 (예금주: 세이브더칠드런)
ARS: 060-700-1233(한 통화 2000원)
문자후원: #9582(한 건 1000원)



문의

- 홈페이지: www.sc.or.kr
- 후원문의: (02)6900-4400(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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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www.sc.or.kr)에 대하여
29개 회원국이 세계 120여개 사업장에서 아이들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아동구호개발 엔지오(NGO)입니다. 현재 분쟁지역인 시리아 주변국가들, 식량위기를 겪는 동·서아프리카 등 25개국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아동보호와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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