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Nairobi)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구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비공식 정착촌에 임시로 거주하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마카다라(Makadara)와 카무쿤지(Kamukunji)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는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위태로운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곳에서 예방 가능한 사망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케냐 아이들의 삶에 찾아온 반가운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 이른둥이와 저체중아를 위한 캥거루 케어 센터 4곳을 개보수하고, 실내 난방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신생아 호흡 보조기 등 필수 의료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 전문 교육을 받은 보건인력이 5세 미만 아동 2,296명을 세밀하게 진단했습니다. 이를 통해 호흡곤란, 말라리아, 영양실조 등 위급 상황에 놓인 아동 1,461명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임산부 15,673명이 새롭게 산전관리를 시작했고, 20,501명은 보건시설에서 안전하게 출산했습니다.
· 출산 이후에는 산모 19,622명이 48시간 이내 산후관리를 받았고, 마을보건요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와 아기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저체중 신생아 779명은 캥거루 케어를 통해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신생아 18,741명은 탯줄 소독으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캥거루 케어와 탯줄 소독 관련 교육과 현장 지원을 제공하여, 신생아들이 태어난 직후부터 필수적인 돌봄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지역 주민 442명이 직접 보건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 참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제 지역사회 스스로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는 지속 가능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2일간의 사업 리뷰 회의를 통해 산전관리, 예방접종 참여율, 모자보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보건관리팀은 보건시설을 방문하여 보건인력의 활동을 점검하고 지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신 냉장고를 설치하여 예방접종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