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나눔을 통해 만들어 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5년에 지원한 해외 아이들 이야기
해외사업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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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소외된 곳에서 아이들의 곁을 지켰습니다.

탄자니아 도도마의 메마른 땅 위로 염소가 전해준 우유가 생명력이 되어 흐르고, 의료 시설이 부족해 위태로웠던 케냐의 산모들은 이제 전문적인 산전·산후관리를 받으며 미소 짓습니다.

후원자님의 다정한 시선이 머문 곳마다 피어난 따스한 변화들,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날아온 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염소는 우리 집의 소중한 보물 1호예요!"

조셉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탄자니아에 사는 9살 조셉(Joseph)이에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보내준 염소는 우리 집의 소중한 보물 1호가 되었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 일을 돕느라 학교에 못 갈 때가 많았지만, 지금은 매일 맛있는 염소 우유를 2리터나 마시며 동생들과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요.

지난 1월에는 우리 염소가 낳은 귀여운 새끼를 이웃 친구에게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도 배웠답니다. 이제 끼니 걱정 없이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우리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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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관리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아드와 이야기

"안녕하세요, 케냐 카무쿤지에 사는 임신 5개월 차, 27살 아드와(Adwoa, 가명)예요. 첫 임신이라 심한 입덧과 피로가 당연한 줄만 알았고, 돈 걱정과 마을의 오래된 미신 때문에 병원에 갈 용기를 내지 못했었죠.

하지만 마을보건요원 존스의 방문 덕분에 산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면서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병원에서 올바른 영양 섭취와 건강 수칙을 배우며 벌써 두 번이나 진료를 받았고, 이제는 마마키트를 받을 날을 기다리며 꾸준히 검진을 챙기고 있어요.

저도 이제 주변 임산부들에게 산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우리 마을에 건강한 미래를 선물해 준 세이브더칠드런에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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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끊겼던 미래를 다시 이어준 희망입니다."

안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탄자니아에서 홀로 여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38살 안나(Anna)예요.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쌍둥이에게 우유를 마음껏 먹이지 못할 만큼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이 자주 아플 때면 제 가슴은 타들어만 갔죠.

그러던 어느 날,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으로 염소를 키우던 이웃이 정성껏 키운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저희 가족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 쌍둥이는 매일 신선한 우유를 마시며 건강해졌고 저도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한 밥을 차려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염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이어준 희망 그 자체입니다. 엄마인 제가 다시 힘을 내어 가족을 일으킬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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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텅 빈 식탁을 든든하게 채우고, 위태로웠던 산모들에게 안정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언제나 가장 소외된 곳에서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후원자님의 따뜻한 진심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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